50개의 점포가 운영되는 소형규모의 시장이다.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으나 자연적 골목시장으로 형성된 재래시장이라고 한다. 5호선 화곡역과 다양한 노선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육류, 생선, 마늘, 과일, 반찬 등 다양한 품목의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신선한 제품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는 시장이다. 2010년에는 고객선 지키기 우수시장, 2011년에는 원산지 표시제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장내의 ‘영양족발’이 유명하다. 화곡동 맛집, 화곡본동시장의 명물이라 불리며, 사람들이 너도나도 줄을 서서 찾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