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상설시장 | 1일,6일 | 2일,7일 | 
| 3일,8일 | 4일,9일 | 5일,0일 | 기타 | 
                	
                	
                
                
                    야로시장
                    야로면은 가야산 해인사로 통하는 입구이므로 일찍이 문물이 발전하였...
                    경남 합천군
                
                
            
                	
                	
                
                
                    하동시장
                    하동군 하동읍에 자리 잡은 하동시장은 174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
                    경남 하동군
                
                
            
                	
                	
                
                
                    대산시장
                    1967년 생겨난 대산시장은 역사가 꽤 있는 시장이다. 대산시장은...
                    전북 고창군
                
                
            
                	
                	
                
                
                    정자시장
                    울산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노점형의 소형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끝자...
                    울산 북구
                
                
            
									
									  경북 의성군
                            	
                            
                            역사
										
										
										
											Q. 역사, 어떠한 기준으로 구분하였을까요?
											해당 시장의 개장년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조선 및 구한말
												
 일강기 및 6.25 종전 (1910~1952)
												
 종전, 새마을 운동 이전 (1953~1969)
												
 산업화, 올림픽 이전 (1970~1987)
												
 서울올림픽 이후 현대 (1988~현재)
											
											
											
											
										
										
										
                                    
규모
										
										
										
											Q. 규모, 어떠한 기준으로 구분하였을까요?
											해당 시장의 점포수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1000개 이상의 유통거점의 초대형 시장
												
 500개 이상과 1000개 미만의 대형시장
												
 100개 이상과 500개 미만의 지역시장
												
 50개 이상과 100개 미만의 동네시장
												
 50개 미만의 골목시장
											
											
											
											
										
										
										
									
                                
                            단촌면 하화리에 있는 영세한 규모의 단촌시장. 1947년 시장이 문을 열었고, 60년 넘게 하화리의 소중한 장터 역할을 해왔다. 해가 뜰 무렵에 장을 열어 해 질 무렵에 파하는 자연과 친구 같은 시장에는 옛 시골 인심이 그대로 살아있다. 타지 사람이 오면 방학 맞아 놀러온 손자손녀를 대하듯 반가운 미소로 맞이해주는 단촌시장의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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