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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예로부터 소나무가 많았다 하여 청송(靑松)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고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즐겨 택하는 곳이다. 청송군의 경치는 떠나는 발걸음을 붙들 정도라고 하니, 청송군을 여행할 때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는 것이 좋다.
1975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지역에서 서원, 서당, 초가집 등을 원형 그대로 이전한 영남대학교 민속촌은 캠퍼스 내에서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제공한다. 옛 고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으며 벼농사와 밭농사 경작지까지 있어 시골마을에 들어온 착각을 하게 만든다.
1975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지역에서 서원, 서당, 초가집 등을 원형 그대로 이전한 영남대학교 민속촌은 캠퍼스 내에서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제공한다. 옛 고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으며 벼농사와 밭농사 경작지까지 있어 시골마을에 들어온 착각을 하게 만든다.
주소경상북도 경산시 갑제동
연락처053-810-2114 (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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