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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9개 전투가 양구에서 벌어졌다.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양구전쟁기념관은 펀치볼의 3대 안보관광지다. 을지전망대 바로 아래 삼중으로 된 철책이 보이고 그 너머는 DMZ(비무장지대)다. 철책만 없다면 여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산의 모습이다. 남과 북, 어느 누구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은 덕분에 DMZ는 야생동물과 원시림의 보고가 되었다.
총거리
48.54 km
동학혁명 당시 전봉준 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1970년대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한다. 녹두장군 전봉준 선생의 생가였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지만 동학운동 이후 관군에 의해 모두 불태워진 주변 농가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것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동학혁명 당시 전봉준 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1970년대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한다. 녹두장군 전봉준 선생의 생가였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지만 동학운동 이후 관군에 의해 모두 불태워진 주변 농가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것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주소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조소1길 20 전봉준선생고택지(사적)
연락처063-536-6776
정확한 건축 연대는 어려우나 신라 헌안왕(857~860) 때 최치원이 태인현감으로 재임 중 세웠다 한다.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향기가 누정 주변으로 가득하여 이를 가리켜 피향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의 관아인 태인동헌도 함께 볼 수 있다.
정확한 건축 연대는 어려우나 신라 헌안왕(857~860) 때 최치원이 태인현감으로 재임 중 세웠다 한다.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향기가 누정 주변으로 가득하여 이를 가리켜 피향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의 관아인 태인동헌도 함께 볼 수 있다.
주소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102-2
연락처063-536-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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