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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에서 부전천은 존재감이 거의 없다. 하지만 복개천을 걷다 보면 복원의 꿈과 부산의 훈훈한 민심과 삶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시장을 만나게 된다. 보행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서면시장과 중앙시장, 귀금속 전문시장인 골드테마거리 등이 갖가지 색깔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부산진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해 있다.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때 만든 정자다. 길재는 고려시대 문과에 급제한 대표적인 학자다. 고려 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때 또 두 왕을 섬길 수 없다며 칩거생활을 하며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채미정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때 만든 정자다. 길재는 고려시대 문과에 급제한 대표적인 학자다. 고려 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때 또 두 왕을 섬길 수 없다며 칩거생활을 하며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채미정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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