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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회덕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은 동춘당 송준길과 우암 송시열이다. 대전 대덕구의 원래 이름은 회덕(懷德). ‘덕을 품은 곳’이라는 뜻이다. “대인은 가슴에 덕을 품고, 소인은 가슴에 고향을 품는다”란 공자의 논어에서 따왔다. 제월당 및 오옥재, 계족산 등 선인들의 덕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선비정신까지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다.
상층 23m, 중층 10m, 하층 8m의 3층으로 이루어진 폭포수가 장엄하게 떨어지며 희미한 물보라가 일렁이는데 그 물보라 사이로 무지갯빛 선녀가 춤을 추듯 하고 황룡이 승천하는 것 같다고 하여 홍룡폭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상층 23m, 중층 10m, 하층 8m의 3층으로 이루어진 폭포수가 장엄하게 떨어지며 희미한 물보라가 일렁이는데 그 물보라 사이로 무지갯빛 선녀가 춤을 추듯 하고 황룡이 승천하는 것 같다고 하여 홍룡폭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소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연락처055-392-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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