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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오골계구이
오래전 충남 논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오골계를 식용으로 개량한 ‘연산...
강원 양구군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한솥에 먹는 나눠먹는맛, 칼국수
대부도에서는 예로부터 여럿이 한 자리에 모일 때 칼국수를 해 먹었다. 큰 솥에 칼국수를 끓인 후 바지락을 넣어먹는 이 독특한 모습이 대부도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보인 나머지 칼국수거리까지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금도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는 대야만한 그릇에 몇 인분씩이 한꺼번에 담겨져 나온다. 깨알 정보tip 조선 후기, 소문난 효자가 있었다. 그 효행이 조정에 알려지자 임금이 효자문과 밀가루를 상으로 내렸는데,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던 그는 홀어머니의 장수를 빌며 밀로 만든 국수와 영양이 풍부한 바지락을 함께 끓여 자주 드시게 했고, 그 정성 덕에 어머니가 장수 하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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