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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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만두 |
전,부침,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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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허름한 가게와 어두운 조명, 술 한 잔 거하게 걸치신 어르신들의 웃음소리, 걸쭉한 주인아주머니의 입담. 팔공산 어귀에서는 이 정겨운 풍경과 꼭 어울리는 음식인 촌두부를 맛볼 수 있다. 팔공산의 물로 담근 촌두부는 맑고 진한 맛이 살아 있어, 날것으로 먹어도, 조리해 먹어도 맛있다. 깨알 정보 tip 동구 능성동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성한 바위인 갓바위가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때문에 이 일대에는 갓바위 집단 시설 지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동구의 별미인 촌두부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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