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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효심이 탄생시킨 금산인삼, 그 술맛을 느껴보자
먼 옛날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몸져누운 홀어머니를 위해 지성으로 기도를 드려 발견하게 되었다는 금산 인삼. 그 귀한 효심이 낳은 인삼으로 술을 만들었다. 먼저 인삼은 마른 인삼은 그대로, 수삼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반으로 쪼개거나 그대로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설탕은 인삼 분량의 1/3 정도, 소주는 인삼 분량의 2∼2.5배를 넣고 잘 봉해 서늘한 곳에서 익힌다. 그 후 약 1개월 후에 마실 수 있다고 한다. 금산인삼은 그 역사만 해도 1,500여 년에 이르는데, 타지역 인삼과 비교해 볼 때 월등한 약효와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알 정보 tip 금산에서는 사포닌을 비롯하여 피로회복과 두뇌개선 작용 성분이 높다. 금산에서는 해마다 금산 인삼 축제를 통해 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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