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몸보신!
예로부터 도토리는 겨울철 비상식량 같은 존재였다. 산에서는 지천에 널려 흔하게 볼 수 있는 존재지만, 현대에 들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령에서는 도토리를 갈아 수제비로 만든 도토리 수제비를 맛 볼 수 있다. 여기에 인삼, 대추, 잣 등 다양한 재료와 한약재를 넣고 푹 끓여 한 끼 든든한 보양식으로 탈바꿈했다. 쌉싸름한 도토리에 인삼까지 더해져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인삼 도토리 수제비. 고령에 들른다면 꼭! 먹어보면 좋을 듯 하다. 깨알 정보tip 수제비 만으로 양이 부족하다면 밥을 말아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풀면 더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도토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는데도 효과가 있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하지만 도토리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변비인사람은 적정량만 섭취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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