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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미디어미항 관광 상품 출시


통영시는 강구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원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한 ‘강구안 미디어미항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은 상설형 야간투어인 ‘강구안 미디어미항 야간투어’와 1박2일 체류형 상품‘강구안 미디어미항 스테이’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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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안 미디어미항 관광 상품 

‘강구안 미디어미항 야간투어’는 강구안과 원도심을 무대로 펼쳐지는 로컬 스토리 투어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가와 함께 도깨비골목, 김상옥 생가, 통영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걸으며 통영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강구안 브릿지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강구안 미디어타워 등을 통해 미디어미항으로 변모한 강구안의 야간경관을 체험한다. 또한 통영의 대표 먹거리인 꿀빵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주 금·토 각2회차(1차 18:30, 2차 20:00) 운영되며 상품 가격은 1인 19,900원이다.

‘강구안 미디어미항 스테이(통영 1박2일 패키지)’는 통영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상품에는  호텔 1박 숙박권을 비롯해 한산도 왕복 여객선 승선권, 한산도·강구안 스탬프 투어(완료시 꿀빵 제공), 충무김밥, 여행자보험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한산도의 역사와 자연을 탐방하고, 밤에는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야간경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통영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숙소 유형과 이용 요일에 따라 49,900원부터 79,9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미디어미항 관광상품’운영을 통해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야간 콘텐츠를 관광상품화하고 한산도·원도심·강구안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소속패스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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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투어부터 1박2일 패키지까지, 강구안 중심 체류형 관광이 시작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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